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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의 가치평가의 현재 상황

JIMIBEK2

수렁에 빠진 로컬 워드프레스, 온라인 서버에서 건져 내 윤곽을 잡아빼다. 정신을 차려보니, 일이 끝나있는 기분. 아직도 다른 컴의 브라우저 나 아이폰에서 jimibek.it 를 쳤을 때 홈피가 뜨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구형아이폰이라 그런 것인가... 모바일에서 구동하기에가벼운 느낌은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올라갔고, 좁은 의미에서점진적 개선이 가능한 수준에 올려 놓는 데 성공하였다다. 그 과정을 아래의 그림위주로 간략히 설명한다. duplicator 플러그인으로 설치가 끝나고, 테스트 단계에서 아래의 화면이 뜬다. 다행히 에러는 1개도 없었다. 테스트 상세결과 그리고 올리는 데 힘들었던 설치 파일과 아카이브 파일을서버의 용량, 보안을 고려해서 삭제한다. (조금 허무했다.) 조마조마하게 permalink 를 확인버튼을 누르니, 다음의 wp 로긴화면이 나와 조금 안심했다. 그.. 2015. 11. 20.
고요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고요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아가기 위해서는 오랜 동안 주위를 둘러본 후내가 어디있는 지를 파악해야 했고, 어려운 추가 투자결정을 하여야 했다. 여기서 멈추는 것은100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아도, 경우가 아니다. 하루 하루를 뜻깊게 살아도 부족할 것 같다. 그렇게 Jimibek 16FW 시즌은 "Burnished holiday in Milan"은살을 태우는 냄새를 피우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타일적으로 옵션은그렇게 많지않다. 개념적으로 디자인의 컨셉과 일관성 측면에서도, 그렇고, 재무적으로 투자를 늘릴 상황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 2015.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