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일이 끝나있는 기분.
아직도
다른 컴의 브라우저 나 아이폰에서
jimibek.it
를 쳤을 때 홈피가 뜨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구형아이폰이라 그런 것인가... 모바일에서 구동하기에
가벼운 느낌은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올라갔고,
좁은 의미에서
점진적 개선이 가능한 수준에 올려 놓는 데 성공하였다다.
그 과정을 아래의 그림위주로 간략히 설명한다.
duplicator 플러그인으로
설치가 끝나고, 테스트 단계에서 아래의 화면이 뜬다.
다행히 에러는 1개도 없었다.
테스트 상세결과
그리고 올리는 데 힘들었던
설치 파일과 아카이브 파일을
서버의 용량, 보안을 고려해서 삭제한다.
(조금 허무했다.)
조마조마하게
permalink 를 확인버튼을 누르니,
다음의
wp 로긴화면이 나와 조금 안심했다.
그리고
대쉬보드로 갈 수 있었다.
대쉬보드가 로컬과 메뉴의 순서가 조금 바뀐 것 빼고는
올라간 포스트의 숫자,
올린 상품이 같아서
그 때는 '이제 끝났다!' 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아래는 도움을 받았던 동영상
(동영상이 아니라 포토입니다. 유튜브에서 duplicator 검색하시면 쭉 나옵니다. 조회수 맞는 것, 그리고 로컬에서 서버인지, 서버에서 로컬인지
보시고 맞는거 보시면 됩니다.)
permalink
나의
주소 방식은
연대기
그리고
복제에 쓰였던 파일의
자체삭제
그래도
나는 나중에 혹시 이 파일이 궁금할지 몰라
지우기 전에
로컬로 다운로드복제 후
서버에서 삭제함.
아카이브 zip.
인스톨러 php
파일은 직접 삭제함
(그러라고 써있음)
수돋으로 DB 변경하는 프로그램도
보안상
삭제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로컬과 같은 초기화면이 뜰 것으로
요청함
얼마나 기대를 했으면
두 개화면을 겹쳐두고
기념 스샷을
찍었음
그런데
서버에서
나오는 것은 파비콘
달랑 하나.
그것도
내것이 아닌.
또 다시
원인분석에 들어감.
세팅을 살펴보기 위해
이리저리
30분 정도 보니, 일단
테마가 다른 무료테마로 설정, 엑티베이션 되어 있었던 것이 원인였음.
그래서
로컬의 원래 유료 프리미엄 테마 ,LEGEND 테마로 설정해 줌
테마가 나의 테마가 아닌, 디폴트 테마로 설정되어 있다.
중간에 woocommerce 새론 프로그램인
storefront
도 함 보고.
나중에 설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감.
원래
테마 를 바꾸지 않고,
대쉬보드에서
legend 테마를 보면,
이런
대화창이 뜬다.
- -;; (치팅 ..? 우쒸_ㅔㅔ)
테마를 변경한 것을 프리뷰 해보면,
아래와 같이
윤곽이 보인다.
legenda 테마도 2개나 있어서
구버전을 삭제.
그리고
최신 테마를 엑티베이트
그러면
아래의
인트로가
등장.
숨을 쉬는 듯
.
인트로 2번째 슬라이드
모바일에서
레이아웃 조정 중.
...
지금 결론은
모바일에서
이 인트로는 접고
바로 홈으로 들어가게 해야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만큼 심각한 문제 바로 발견.
바로 footer.
나의 로컬 footer 는 이렇다.
upper
그리고
lower
이 조금 과도해 보이기 까지한
더블 푸터 가
서버 에서는 이러고 있다.
허접의 감흥을 지우기 어렵다.
1월에 서울과 토교에서 있을 페어(피렌체가 아닌 게 한이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됬다.
홈페이지 구축이 많은 원인을 차지했지만..0 - 0)에 쓸
기회를 얻은 brand
Carta interstata (letterhead)를
디자인
하면서
바꾸어 본다.
(다음 포스트에서)
'C.UBE > B.eyond Wordp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응형 웹이라 해도 모바일은 별도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0) | 2015.11.20 |
---|---|
서버에 올린 워드프레스, 로컬 푸터(footer)와 같이 복원 (0) | 2015.11.20 |
아주 어렵게, 워드프레스 복제 플러그인 duplicator 의 아카이브 파일이 서버에 올라갔다. (0) | 2015.11.19 |
결국 서버환경에서 다시 워드프레스 설치 시작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