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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의 가치평가의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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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로컬 워드프레스, 온라인 서버에서 건져 내 윤곽을 잡아빼다.

by JELMANO 2015. 11. 20.

정신을 차려보니, 

일이 끝나있는 기분. 



아직도 

다른 컴의 브라우저 나 아이폰에서 

jimibek.it 

를 쳤을 때 홈피가 뜨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구형아이폰이라 그런 것인가... 모바일에서 구동하기에

가벼운 느낌은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올라갔고, 


좁은 의미에서

점진적 개선이 가능한 수준에 올려 놓는 데 성공하였다다.





그 과정을 아래의 그림위주로 간략히 설명한다. 






duplicator 플러그인으로


설치가 끝나고, 테스트 단계에서 아래의 화면이 뜬다. 


다행히 에러는 1개도 없었다.  



테스트 상세결과


그리고 올리는 데 힘들었던 

설치 파일과 아카이브 파일을

서버의 용량, 보안을 고려해서 삭제한다. 

(조금 허무했다.)







조마조마하게 

permalink 를 확인버튼을 누르니, 


다음의 

wp 로긴화면이 나와 조금 안심했다.











그리고 

대쉬보드로 갈 수 있었다. 


대쉬보드가 로컬과 메뉴의 순서가 조금 바뀐 것 빼고는 

올라간 포스트의 숫자, 

올린 상품이 같아서 


그 때는 '이제 끝났다!' 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아래는 도움을 받았던 동영상

(동영상이 아니라 포토입니다. 유튜브에서 duplicator 검색하시면 쭉 나옵니다. 조회수 맞는 것, 그리고 로컬에서 서버인지, 서버에서 로컬인지

보시고 맞는거 보시면 됩니다.) 









permalink 

나의 

주소 방식은 

연대기








그리고 

복제에 쓰였던 파일의 

자체삭제









그래도 

나는 나중에 혹시 이 파일이 궁금할지 몰라

지우기 전에

로컬로 다운로드복제 후

서버에서 삭제함.








아카이브 zip.

인스톨러 php 

파일은 직접 삭제함

(그러라고 써있음)







수돋으로 DB 변경하는 프로그램도 

보안상 

삭제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로컬과 같은 초기화면이 뜰 것으로 

요청함 





얼마나 기대를 했으면


두 개화면을 겹쳐두고 

기념 스샷을 

찍었음




그런데 



서버에서 

나오는 것은 파비콘 

달랑 하나. 


그것도 

내것이 아닌.








또 다시 

원인분석에 들어감.


세팅을 살펴보기 위해

이리저리



30분 정도 보니, 일단 

테마가 다른 무료테마로 설정, 엑티베이션 되어 있었던 것이 원인였음.


그래서 


로컬의 원래 유료 프리미엄 테마 ,LEGEND 테마로 설정해 줌








테마가 나의 테마가 아닌, 디폴트 테마로 설정되어 있다. 






중간에 woocommerce 새론 프로그램인



storefront 

도 함 보고. 


나중에 설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넘어감. 




원래 

테마 를 바꾸지 않고, 


대쉬보드에서 

legend 테마를 보면, 


이런 

대화창이 뜬다. 


-  -;; (치팅 ..? 우쒸_ㅔㅔ)








테마를 변경한 것을 프리뷰 해보면, 

아래와 같이


윤곽이 보인다. 









legenda 테마도 2개나 있어서

구버전을 삭제.









그리고 

최신 테마를 엑티베이트








그러면 

아래의 

인트로가 

등장. 


숨을 쉬는 듯

.







인트로 2번째 슬라이드 










모바일에서 

레이아웃 조정 중. 






...



지금 결론은 

모바일에서 

이 인트로는 접고

바로 홈으로 들어가게 해야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만큼 심각한 문제 바로 발견. 


바로 footer.


나의 로컬 footer 는 이렇다. 





upper




그리고

lower






이 조금 과도해 보이기 까지한

더블 푸터 가 


 

서버 에서는 이러고 있다. 



허접의 감흥을 지우기 어렵다. 









1월에 서울과 토교에서 있을 페어(피렌체가 아닌 게 한이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됬다. 

홈페이지 구축이 많은 원인을 차지했지만..0 - 0)에 쓸 

기회를 얻은 brand


Carta interstata (letterhead)를

디자인

하면서


바꾸어 본다. 


(다음 포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