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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의 가치평가의 현재 상황

T.ip 짜투리시간 모아 책쓰기8

도서관에 비니 모자두고 왔다. 내일은 아침 8시 도서관 문열고 들어가야 하네. 나는 좀처럼 나의 물건을 잘 잃어먹거나 잘 잊어먹지 않는다. 오늘은 밤 10시 실로 9일 만에 다시 들어간 회계학에 몰입한 나머지 도서관에 내 모자를 두고 나오는 누를 범했다. 물론 나는 혹시하는 마음에 컴컴한 도서관으로 다시 가보았지만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내일 일빠 를 다짐하며 돌아나오다 자전거 주차장을 보았는데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 생각보다 많은 자전거가 남겨져 있음을 알게되었다. 주차된 자전거 숫라로 도사관에 들어간 사람들을 유추하는 오류는 이제 범하지 말아야지. 기본적으로 10대는 기본으로 깔려있는 듯. 그나저나 내일 그 비니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할 텐데. 베니스에서 샀던 아끼는 것이라. 어떻게 생긴 거냐고... 사진이 있을 지 모르겠다. 찾아본다. 딱 2장.있다. 그리고 어서 패스하.. 2018. 12. 16.
애플의 브라우저 사파리(safari), 원도8 pc 에서는 쓰기 어렵다. 소셜과 메일 계정의 다중 운용으로 현재 쓰고 있는 크롬 와 IE 이외, firefox 를 하나 더 채용하여 shopify 를 담당하고 있으나, 이것도 모자라, safari 를 설치하여 사용하여 보았으나, 애플 측이 원도 기반의 브라우저의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사용시 불편함이 매우 많았다. 이에 삭제한다. 그 대신 opera 를 쓸 것이다. tag: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opera, 크롬, 익스플로러, 업데이트문제 2015. 12. 21.
아이폰 이어폰 6 128g 를 뜯었다 기존의 아이폰 이어폰, 아직 못 찾았다. 그런데 더 이상 찾을 때까지 참을 수 없어핸즈프리 도구가 필요했다. 사실 이 이어폰도 줄 때문에. 아래로 들어가게 바뀐 구조 때문에 여전히 완벽히 편하지 않다. 진정한 핸즈프리가 필요하다. ​​ 2015. 12. 15.
아이폰 백업도 이어받기 된다. -4s 의 마지막 백업 - 아이튠즈를 통한 백업을 안 한지 족히 몇 년은 된 것 같다. 컴퓨터 의 빈공간도, 마음의 빈 공간도 없었기에그리고 그것을 안 했다고 큰 탈도 없었기에..그저 그렇게 된 것 된 것이다. 폰을 옮기기 위해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4s 64G 를아이튠즈 를 통해 백업하려 하려고 일부러 컴퓨터에 30G 정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백업을 진행하고침대로 직행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모니터를 들여다보니, 역시 용량부족으로 백업이 중단되어 있었다. 이미 컴의 용량은 모두 소진되어 있었다. 여기서 할 일은 확인할 사항은 일단이 백업된 파일 30G 를 지우고 다시 백업을 하기 전에.. 추가로 30g 의 여유공간을 마련하고 그래도 백업 이어하기 가 되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아마도 안 될 것 같지만.) 그러면일단 추가 30G.. 2015. 11. 23.
자료정리: 외장하드 정리1 - 정리용 엑셀 테이블 만들기 패션, 디자인 분야에 있다보니, 고해상도 그래픽자료 뿐만 아니라 음악, 영상자료, 다큐, 영화자료가 넘치는 환경이다. 그러다 보니 원래있는 500G 이외에 1T 외장하드를 붙이고 있어도 결국은 다른 외장하드를 별도로 두고 그 안에 자료를 두고 있다. 문제는 usb 로 연결된 하드와 달리 다른 하드에 있는 내용은 다시 유에스비 케이블로 연결시키지 않는 이상 무엇이 있는 지 보기 불편하며, (예를 들어, 이 포스팅을 있게 한 요런 문제들이 종종 발생한다. : 예전 회사에 있던 업무자료가 덩어리가 커서 별도로 외장하드에 분리해두었는데, 그 때 쓰던 계약서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그 회사자료를 어느 하드에 두었는지 추적이 안되는 상황... 모든 외장하드를 붙여다 떼었다 하며 운좋게 하나 걸리기를 바라는 뻘짓.. 2015. 11. 16.
갤럭시 노트 10.1 (SHV-e230k 2012년 모델)스크린 캡쳐 방법 2015. 11. 15.
핀터레스트 Pin it 버튼을 브라우저에 달아, 스크랩을 간편하고 조직적으로! 최근에 16FW 컬렉션 준비를 하는 것이나,집필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자료를 체계적으로 스크랩 해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브라우저 측면에서한쪽의 과부하를 줄이고, 병렬적 작업을 위해, 특화를 했습니다. 컬렉션 쪽은주로 사용하는 크롬을 쓰고, 집필 이나 커뮤니테이션 쪽은 파이어 폭스를 쓰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의 가치는 아시는 분은 아실테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언제부턴가 evernote 보다는 압도적으로 pinterest 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 살짝 언급. 더욱 유용한 add-on 중 하나가 어떤 이미지건 왼쪽 상단에 pin-it 버튼이 떠서 바로 갈무리 가능한데, 이것이 크롬에는 어느 순간 시나브로 설치가 되어 편리하게 쓰고 있었는데, 파폭의 경우, 설치가 안돼어 마이 불편한 관계로 파폭.. 2015. 11. 11.
[초간단] 별도 프로그램 없이 아래한글 파일 MS워드로 바꾸기 (한글워드변환) 근래 썼던 포스트 중 가장 짧으나, 꽤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본다. 모르면,괜히 검색해서 엄한 프로그램 설치하고, 그 프로그램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변환하는 방법은 한글 자체 프로그램에서 (워드로 저장이 안될 것이란 편견을 지우고) '다른 이름 저장 ' 그리고 원하는 word 버전으로 또는 docx 파일로 저장하면 끝이다. 아래는 변환결과 화면. 끝.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