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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의 가치평가의 현재 상황
J.IMIBEK as Brand/B.ehind Story

고요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by JELMANO 2015. 11. 19.







고요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아가기 위해서는 

오랜 동안 주위를 둘러본 후

내가 어디있는 지를 파악해야 했고, 


어려운 

추가 투자결정을 하여야 했다.






여기서 멈추는 것은

100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아도, 

경우가 아니다. 


하루 하루를 뜻깊게 살아도 

부족할 것 같다. 


그렇게 

Jimibek 16FW 시즌은 


"Burnished holiday in Milan"은

살을 태우는 냄새를 피우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타일적으로 

옵션은

그렇게 많지

않다. 


개념적으로 

디자인의 컨셉과 일관성 측면에서도, 

그렇고,


재무적으로 

투자를 늘릴 상황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