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중요하다.
이는 물리적인 외모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메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브랜드 사업을 하는 기업의 경우는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당연하게도, **..@gmil.com 이나 **... @naver.com 은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
이전 회사의 경우 는 gmail 을 사용했다.
나의 브랜드의 경우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도메인과 호스팅 회사를 통해
회사메일을 운영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조사와 문의를 좀 해보니,
현재 기업 e메일 서비스 시장은 포털 기업의 (구글이 초강세인 ) 서비스 시장이 되었다.
결국
outsourcing 을
호스팅사가 아닌 구글을 통해
회사메일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구글 apps for work 라는 구굴의 기업 이메일 서비스에 대한
첫 인상은 좋았다.
설명도 용이하게 해 놓아, 구축이 용이하였고,
유료서비스의 차별화로 기본 15G 가 아닌 30G 의 메일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유용한 정보과 가이드, 어시스턴트를 붙여주어 care 받고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메일 관련하여
메일 시그니처에 소셜 이미지 링크를 넣고 싶은데,
이것에 대해서는 그 어시스턴트에게 문의를 할 예정이다.
tag:
구글, apps for work, 기업이메일, 메일서버, 호스팅사, 메일 시그니쳐, 메일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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