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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꼭지] 겨울철 비듬의 원인 그리고 간단한 처방 - 머리감기 횟수와 좋은 샴푸 고르는 방법

by JELMANO 2018. 12. 17.
베니스에서
서울에 오니
미세먼지 때문인지
두피가 좋지 않게 된 느낌이다.

그래서
가끔 들르는 블로그에 가서 맘 잡고
내용을 검색해서 정리해 둔다.

두피의 상태는 사소해 보이는 비듬의 문제 뿐아니라
무거운 주제인 탈모와도 직결되는 문제 인 바
문제가 커지기 전에 평소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1. 스스로 두피 유형 파악하기
총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지성, 중성, 건성.
여기에 민감성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나는 건성인 듯.

아니면 건성으로 가까와 진 듯 하다.







2. 적절한 샴푸의 선택

화장품에도 찬연 연료 광풍이 불어
인공 계면 활성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크게 증가했다.

샴푸도 그러하다. 세정력이 지나친 인공원료를 피해야 한다. 

그러한 것에는 대표적으로
황 화합물인 surfate (설페이트),
파라벤, 그리고 실리콘이 있다.

이제 샴푸를 고를 때 앞면의
두피 타입과 더불어
뒷면의 포함 성분을 유심히 볼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마침 유아용 샴푸가 집에 있어
그것을 쓰려고 생각 중이다.




3. 마지막으로 머리감는 횟수와 방식

지성, 중성 이면 하루에 한 번,
나와 같은 지성이면 2-3일에 한 번이다. (다행이다)


감는 방법은 아래 그림 참조.


머리 말릴 때는 되도록 드라이어를 멀리하고
특히 건성이라면
자연 건조도 나쁘지 않다.





ㅡㅡㅡ

결론.
한국의 겨울은
봄 여름과 쾌나 다른 생활 패턴으로 살아야
살기가 수월해 진다.
머리는 아이샴푸로 2-3일 간격으로 운동을 마칠 때  하고, 머리는 드라이어를 멀리 하여 가볍게 말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추가적으로 건조한 두피의 경우
실내 습도를 40% 로 가습기를 통해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곳의 자연적 겨울철 습도는 보통 20%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