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처럼,
지난 번에 여기서
무한루프 로 반복하다
진행이 안되서
다시
호스팅 케이알에 전화로
초기화를
요청했던 기억이
머리카락을 스친다.
이번에는 잘 되어야 할텐데.
사이트 가 일단 작동이 되어도 할 일은 많지만,
그래도 그것이 나아가는 것이다.
디자인은 정교화되고
체계도 잡히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영감이 떠오르고 머리에 정리되고 있다.
룩북도 이제 쓴다. 비울 때가 된 것이다 .
아래와 같이 search/replace 에
로컬에서 서버주소 까지 입력한다.
'update details' 버튼을
누르니
이번에는 지난번 처럼 무한루프 는 되지 않고
로컬에서 백업으로
변경했을 때 정도의 2초 정도만 소요 된다.
좋은 신호이다.
그 다음
live run
리스트가 나와야 한다.
1초 만에 끝났다. 안 좋은 신호다.
이번에 주소창에 jimibek.it 를 치면 무엇이 나올까
wp 설치화면.
이....인내심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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