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디자인발상1 핀터레스트 Pin it 버튼을 브라우저에 달아, 스크랩을 간편하고 조직적으로! 최근에 16FW 컬렉션 준비를 하는 것이나,집필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자료를 체계적으로 스크랩 해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브라우저 측면에서한쪽의 과부하를 줄이고, 병렬적 작업을 위해, 특화를 했습니다. 컬렉션 쪽은주로 사용하는 크롬을 쓰고, 집필 이나 커뮤니테이션 쪽은 파이어 폭스를 쓰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의 가치는 아시는 분은 아실테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언제부턴가 evernote 보다는 압도적으로 pinterest 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 살짝 언급. 더욱 유용한 add-on 중 하나가 어떤 이미지건 왼쪽 상단에 pin-it 버튼이 떠서 바로 갈무리 가능한데, 이것이 크롬에는 어느 순간 시나브로 설치가 되어 편리하게 쓰고 있었는데, 파폭의 경우, 설치가 안돼어 마이 불편한 관계로 파폭.. 2015.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