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셜 성적은
팔로워가 130명에서 163명으로 33명 증가. 그런데 이것이 지난 몇 주의 성과보다 더 큰 폭의 증가였고,
속도로 따지면 1시간에 10여명 이상이 증가하였다.
그 계기는 jimibek 이 아닌 다른 브랜드 eastlogue 의 사진을 넣으면서, 해쉬테그에 블로그, 블로거 를 넣는 것에 의한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 이후로 팔로워 분들의 특성이 예전과 다른 것이 감지되었다.
일단 대부분, 한국분 그리고 패션이외의 업계에 계신 분들.
그리고 라이크 하나하고, 바로 팔로우 였다.
이것에 대한 원인은 차자 밝혀보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한번 부스팅을 느끼면 웬지 잭팟 같은 것이 터진 것 처럼, 중독성이 가미된 쾌감으로 ... 빠져드는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팔로우 하신 유저분들의 프로필을 보면서 생긴 개인적인 의문 하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post 가 스무개 정도인데 팔로우는 1000명을 육박한다. 포스트의 퀄리티 역시 좋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인데... 어떤 일이 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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