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팩 기본기_Fundamental #1+실행창 명령어로 여는 법

왜 인지

는

모르겠으나, 

Kinetic typograghy 는 지속적으로 나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

나의 영상이 없었던 때에도.

디자인 스케치된

상품 만으로  이루어 진 카툰 같은 영상이 나왔을 때,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고, 

그러자 이 툴이 나타났다. 

이제 

시간은 더욱 여유가 없어졌지만

미루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의

근거 역시 명확하지 않다. 

단지 가야하고, 피하고 싶지 않다는, 

오히려 

그 안으로 빠져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찾으면 구해지는 것인지

http://www.premiumbeat.com/blog/adobe-after-effects-fundamentals-lesson-1/

좋은 reference 를 찾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경고가 떴으나, 적당히 작게 메모리를 조절해서 시작하였다.

처음에 보는 창. 

포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에만 익숙했던 

나에게

시간이라는 

4차원의 세계가 열렸다. 

최근에 

밀라노 도오모에서 촬영한

아트와 공감독과의 협업 작품을 열었다. 

아래처럼 드래그 아웃으로 가져온 비디오를

다시 콤포지션으로 드래그 함.

아래의 회색 사각 솔리드 박스가 

에펙에서 에니메이션 개념을 익힐 실습 도구.

보조 눈금을 키는 것이 유익하다. 

가능한 압축해서

이 10개의 기본기 익히기 강좌를 요약해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적어도 나) 보다 짧은 시간에 

에펙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이 포스트의 목적이다. 

(에펙 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들었는지, 이 말을 꽤 에펙을 오래 쓴 사람 처럼 쓰고 있다. 

그러나 이런 블로그 강좌 포스팅을 볼 만큼 나는 에펙에 생소하다. 다만, PS, 일러스트, 인디자인은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편하게 쓰고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나에게

타이포 그래피의 영감 인지 욕망 인지를 

심어준

그 

김진표 의 믿을지 모르겠지만 의 

타이포 그래피 (creative by  Yoo Gyu Hwan)

에서 레이어의 수가 

상상을 초월했던 (천 장 ..가까이) 레이어가 나오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에펙은 다른 푸티지가 같은 레이어를 가질 수  없다. 아무리 작아도, 

하나의 푸티지는 하나의 레이어를 갖기 때문이다. 

첫 번째 

레슨을 보고 실습을 해 본 결과, 이제까지의 본 

에펙 튜토리얼 중 가장 유익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나머지 레슨의 

내용과 링크는 다음과 같다. 

Lesson 1: Welcome to After Effects bit.ly/pb-ae1
Lesson 2: Precomps, Parenting, & Expressions bit.ly/pb-ae2
Lesson 3: Chroma Keying, Transfer Modes, & Rotoscoping bit.ly/pb-ae3
Lesson 4: Editing & Animating Text bit.ly/pb-ae4
Lesson 5: Shape Layers bit.ly/pb-ae5
Lesson 6: Manipulating Footage bit.ly/pb-ae6
Lesson 7: Particles, Paint, & Puppets bit.ly/pb-ae7
Lesson 8: Advanced Expressions & Presets bit.ly/pb-ae8
Lesson 9: Tracking bit.ly/pb-ae9
Lesson 10: Lights Cameras and 3D bit.ly/pb-ae10

이 레슨의 결과

랜더링된  파일이  2개 생겼다.

16메가 정도로 인터넷용으로 생성한 파일을

이 블로그에 바로 올려본다. 

티스토리에 동영상 파일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이탈리아 인 관계일까..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계속 에러가 나서, 동영상 실습 파일을 올리는 것은 생략. 기본적으로 

튜토리얼과 같은 양상의 애니메이션 처리임)

 

* 별도 포스팅을 하기가 좀 그래서 여기에 주석처럼 

윈도 실행창(원도버튼+R)으로 에펙 여는 파일명을 새겨둔다. 

afterfx

(포샵은 photoshop, 일러는 illustrator, 인디는 indesign 을 실행창에 치면 손쉽게 마우스 쓰지 않고 빠르게 

프로그램을 열 수 있다. 

참고로, 

엑셀은 excel, 

워드는 winword,

파워포인트는 powerpnt, 

브라우저

크롬은 chrome,

파폭은 firefox,

익플은 iexplore

정도가

내가 자주 쓰기에 알고 있는 바로 실행 파일명이다.

tag:(임시 저장된 파일을 불러오면 태그는 저장이 안되어, 이런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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